[UI/UX]패스트캠퍼스 챌린지 5일차
오늘은 5일차.. 아직 10배나 더해야한다 ^___^
하지만 괜찮다 하루하루 얻어가는 게 있으니 보람차당!!
한번에 다 몰아서 듣는다면 힘들었겠지만
조금조금이라도 기록하고 강의를 보게되서 꾸준함?이 중요한 거 같다.
첼린지를 한지 5일밖엔 안됐지만 몰아서 급박하게
욕심부려서 많이 듣는거보다 꾸준히 매일매일 듣는게 훨씬 중요하단 거!!!
오늘은 디자인스타일 가이드에 대해서 들었다.
나한테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아무도 알려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
1. 디자인 시스템이란?
#디자인 시스템의 등장 배경
- 디자이너의 역할이 단순한 스타일을 창조하는 역할에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로 바꿈!
- 디자인 조직의 규모도 커지면서 디자인 시스템이 대두됨
디자인 시스템을 통해 우리는 커뮤니케이션을 효율화 시킬 수 있음
개발자들과도 커뮤니케이션 잘될 수 있음
컴팩트한 UI를 구축 가능하다!
일관성 있는 UX를 제공한다.
++잘 구축되있으면 새로운 디자인을 만드는 작업이 줄어든다.
디자이너의 역할이 스타일링에 국한되지 않고 해결법을 줄 수도 있게 된다.
디자이너들이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넓은 비즈니스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는 디자인 시스템!
처음 나온 곳은 '독일에 바우하우스 운동', '스위스의 디자인운동'
=> 지금의 웹모바일 디자인과 비슷함
디자인 시스템의 6가지 구성 요소
1. 레이아웃 : 간격/그리드 시스템
2. 스타일 : 컬러, 타이포그라피
3. 컴포넌트 : 버튼,폼등의 UI요소
4.패턴 : 네비게이션, 검색등의 패턴
5. 컨텐츠 : 용어, 보이스톤
6. 사용성 : 접근성, 글로벌 서비스 원칙
*스타일가이드 : 브랜드 요소가 UI에 적용되는 방법을 제공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 팀 내에서 사용되는 공통 스타일과 컴포넌트 제공
*디자인 시스템 : 엘러먼트, 컴포넌트, 영역 등을 문서와 코드로 제공
그리고 스티븐쌤께서 참고하라고 주신 사이트!
adele.uxpin.com
carbondesignsystem.com
2. 감히 한번 따라해보기
스티븐 쌤이 만드는 스타일 가이드를 따라해봤따.
차마 우리회사 이름을 쓸 수는 없어서 패스트캠퍼스 이름좀 빌렸슴다 ^_^
이런 식으로 타이포그래피/칼라/아이콘을 정한다고 한다.
근데 자꾸 스티븐선생님이 스케치를 쓰셔서,,ㅎㅎ
스케치는 맥에만 있는데 돈없는 거지나부랭이디자잉너는 맥을 못씁니다,,,,(게임이 큰 이유)
그래서 예제를 따라할 수 없어 듣고 보기만 했다 ㅎ
하지만 이제 피그마 강의를 들을거니까
거기에는 이런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잘 되있다고 하셔서!
거기서 잘 써먹어야겠다
오늘의 인증샷!_!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