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벌써 17일차..가 아니라 아직 17일차..로 수정하겠습니다 ㅎㅎ
드디어 XD를 완강하고 피그마로 넘어왔다
피그마는 XD랑 비슷하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어도비와 매우 익숙한 나에게는 XD가 더 나은거 같다 ㅠ-ㅠ
하지만 트렌드에 뒤쳐져 소외당하기 싫으니
피그마도 잘해야겠다,,!
단축키도 약간 맥느낌인거 같고 아직은 헷갈린당 ㅎㅎ
그래도 XD랑 패널 구성이 비슷해서 할만은 한듭..!
XD만 썼더니 난 XD에만 너무 적응되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ㅎ
내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툴
디자이너를 위해 만들어지긴 했지만 디자이너를 위한 것은 아니다.
(피그마에 대해 유튜브에서 뭔지 많이 찾아보고 했었는데 역시 돈주고 들으면 더 집중하게 되는 마법^^)
-UI 드로잉을 그릴 때 벡터와 비트맵이 렌더링되서 빠르다.
그리고 독특한 패스를 컨트롤 가능하다, 드로잉 툴로써 좋다.
- UI를 위한 요소를 빠르게 구현 가능하다.
: 텍스트, 도형, 효과, 이미지 , 그리드, 패스,애니메이션 등,
간단한 프로토타입 빠르게 구현 가능
- 다양한 목적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 다양한 플러그인을 사용해볼 수 있다.
- 무료로 사용 가능 (유료는 피그마 더쓰고 사용해봐도 늦지않음)
- 시스템적 이용 가능 : 컴포넌트 기능 (재사용, 수정이 용이한 디자인)
+)라이브러리 기능을 통해 컴포넌트의 스타일 고도화 가능
- 실시간 저장 가능 (ctrl+S는 피그마에 없음)
: 모든 사용자에게 라이브러리 실시간 배포 가능,
배포되면 업데이트 버전을 눌러 최신 라이브러리 컴포넌트 적용 가능
피그마는 무료인가 유료인가
: 우리회사는 나혼자 만질거기 때문에 굳이 하자면 한명 더..이기 때문에
유료를 쓸 필요가 전혀 없어서 패쓰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링크 공유 방식
: 누르고 쉐어누르고 링크 공유해서 링크 접속하면 끝~!
이미지를 공유하려면 export누르고 내보내면 된다.
(이것 또한 xd와 아주 유사한 것 같다)
인터넷 접속으로 가능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자이너니까 피그마 클리이언트 설치하자
피그마 파일이 많아지게 될 경우에는 인터넷 파일과 섞이지 않게!
1. 레이어
- 생기는 순서에 따라 생김
- 자동화 기능 : 컴포넌트를 만들 수 있다. -> 컴포넌트하면 에셋으로 저장된다.
2. 페이지
3. 에셋 : 컴포넌트 파일들이 생성되어져 있음
사실 오늘 자취방 화장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쥐인가 하고..별 난리를 다쳐서 시간을 오바해서,,
(쥐는 아니였따 그냥 방음 안되서 시끄러움,,ㅎㅎ 지어진지 2년밖에 안된 오피스텔에 무슨 쥐가 있을리가..)
인강을 조금밖에 못들었다 ㅠㅠㅠㅠ
저녁에 약속이 있는데 술마실거 같아서..(!)
피그마 제대로 들으려고 나름 계획했는데..실패!ㅠ-ㅠ
피그마 연습겸? 만든 썸네일ㅋㅋㅋ
이건 참 열심히 하는 듯
그리고 쌤이 알려준 대로 커뮤니티 가서 예제 파일 다운받고
하나하나 둘러봤다 ㅎㅎ
둘러본 소감은 Xd랑 매우 비슷한데 배치구조가 다른 거 같은 느낌..
배우다보면 더 좋은 장점을 찾을 수 있겠쥬,,.?ㅎㅎ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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